타니 굿즈가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온다.

"굿즈는 적당히 사야했는데..."

"너무 밀어왔나봐요." 

라고 웃으면서 농담으로 둘러대지만,

정작 말하는 나는 속이 쓰리고 쓰리고 또 쓰리다.

하지만 그간 진심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 응원했기에 후회는 없음.



근데 이거 다 어디다가 놔야하나. (-_-)


Posted by 진타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