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생각없이 시라베를 보는데 막판에 한 건 해주신 치요탄.
그냥 간단히 네타로 쓸까, 셔츠까지 가볼까 간만에 덕심을 불타오르게 해주고 있음.
최소한 3/28 네타는 하나 확정 (-_-) 오우예!
そう? そう!
덕질을 하면서 즐거울 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,
나는 이런 네타짜는 순간이 제일 즐거운 듯 싶다.
'Daily 덕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5/04/19 덕질근황 겸 별생각없는 글 (3) | 2015.04.19 |
---|---|
2015/04/16 결제완료 (2) | 2015.04.16 |
2015/03/04 치요탄 구플을 읽다가 (0) | 2015.03.04 |
2015/02/27 엊그제 카와에이 생탄의 깐 쵸리! (2) | 2015.02.27 |
2015/02/25 48그룹 개별 악수권 구입현황 (2014. 2. - 2015. 4.) (4) | 2015.02.25 |